소아과의사가 만든
아이 건강 습관,

키즈해빛

아토피 관리에 대해 총정리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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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아과전문의 닥터K 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자주 물어보시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Q1. 아토피 피부염 나이별 증상 알아볼까요?


심한 가려움증, 피부가 붉은 홍반, 구진과 인설을 동반한 건성피부 병변이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적인 소견으로 전형적으로
1세 미만 영아기에 시작되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50%

생후 1년이내에 첫 증상을 보이며,

그 밖에 30%1~5세에 발병합니다

가려움증은 가장 두드러진 증상으로 초저녁이나 한밤중에심해요.

 

이로 인해 환아는 끊임없이 긁게 되어

 

피부에 수포와 딱지가 생기며, 2차 세균 감염이 생깁니다.
 

나이별 생기는 위치가 가장 중요해요!!

아래 사진은 부모님들이 꼭 아셔야 할 위치입니다.


아이 나이별 이런 위치에 생기면

 먼저 아토피를 고민해보고 꼭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아토피 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증상의 심한 정도와

병변의 발생 부위가 다르게 나타나서

예측이 가능해요.


연령에 따라 병변의 발생 부위가 다르게 나타나서 예측이 가능해요

Q2. 그럼 아토피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아래 4가지가 있으면 진단될 수 있어요.

1. 만성적으로 재발
2. 가려움증
3. 특징적인 피부 병변
4.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가족력

중요한것은 자꾸 재발하는지 그리고 그 위치가 위 사진처럼 나이에 따른 위치인지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Q3. 감별 해야할 다른 병은?


병원에 내원하셔서 꼭 소아과의사의 진단이 필요해요.


지루성 피부염(seborrheic dktitis),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

건선(pisoriasis),

어린선(icussis),

면역 결핍증, 유전 대사 질환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1.지루성 피부염


두피에서 시작되며, , 눈썹, 눈꺼풀에서도 끈끈한 갈색 인설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아토피피부염과 쉽게 감별이 되지만

생후 첫 몇 개월 동안 얼굴이 먼저 침범되는 경우에는 감별이 어렵고

습진성의 피부염을 보이나 유아기 습진,

호흡기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성 가족력이 없는 청소년의 경우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contact dermatitis)을 감별해야 합니다.

2. 건선
흔한 만성 피부 질환으로

1/3에서 20세 이전에 발병하고,

 흔한 유형은 보통 건선입니다.
소아기에 발생한 경우는 가족력을 가지며 여아에서 더 흔하며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은백색의 비늘

로 덮여 있으며 홍반 구진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판을 이루고 있고 뜯으면점상 출혈이 생깁니다.

3. 어린선
피부가 건조하여 물고기나 파충류의 비늘 모양으로

 되는 유전 각화증입니다. 
어린선이 가장 흔하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고,

생후 1~2년 내에 발병하고

인설은 아토피 피부염에서 보다 더 큰 반면, 가려움증은 덜합니다.

주로 사지의 바깥쪽에 생기고  가끔 몸통에도 생기지만

겨드랑이나 외음부에는 생기지 않습니다.

4. 면역성 질환
설사, 성장 장애, 전신적인 인설의 발진과

반복적인 피부 표면 또는 전신적인 감염을

 보이는 1세 이내의 영아는

심각한 면역 결핍 증후군을 고려해야 합니다
Wiskott-Aldrich 증후군은 혈소판 감소증과 연관된 X 염색체열성 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발진 모양으로는 거의 구분 불가능할 정도로

비슷한 특징을 보입니다.

 

Q4.치료를 알아볼까요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는

1. 피부 보습,
2.국소 항염증 치료
3. 악화 요인의 확인과 제거 
의료진의 체계적이고 다방면의 접근과 치료
이후  집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1단계 치료(홈케어) -

보습제와 생활관리치료
피부 건조증, 가려움증과 인설을 동반한 홍반과 같이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피부의 보습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악화 요인을 확인하여 회피하도록 하면서 증상의 호전을 관찰하도록 해야 합니다.


2단계 치료( 의료진의 진단 치료) -

국소 스테로이드제  면역 조절제, 항히스타민제 ,항균제
1
단계 관리에도 호전이 없고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경우에는 약물의 도움을 받아 피부 병변의 치료와 가려움증을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3단계 치료( 의료진의 합병증 만성 치료) - 

스테로이드나 면역 조절제의 전신 투여로 만성적이고 심한경우에만 고려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피부 보습 유지!!


목욕을 하지 않는 보호자 분이 있는데

목욕은 하루 한번 해주는것이 좋고
15~20분 동안 미지근한 물에 입욕 후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3분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 중요합니다.

 

Q5. 보습제는 어떤것을 써야 할까요?

 보습제는 어떤것이 더 좋다는 기준은 사실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써보고 반응이 좋은것,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점도의 친수성 크림 로션을 

사용해보는것이 좋아요.


 폐쇄성 연고 제제

종종 외분비 땀샘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이러한 환아에서는 덜 폐쇄적인 로션 제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이렇게 해도 심해지면 어떻게 하나요?
심한 염증과 악화시 드레싱 필요해요!!

목욕 또는 젖은 드레싱 (wet dressing)에 의한 보습은

국소용 스테로이드 제제의 피부 침투 능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드레싱은 지속적으로 긁는 것에 대한

효과적인 보호막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벗겨진 부위의 치유를 촉진할 수 있어요.
젖은 드레싱은 심각하게 이환되거나

치료 반응이 없는 만성적인 부위에 추천됩니다.

젖은 드레싱 후 국소 연화제의 사용은

치료 후 심한 건조함과 갈라짐을 막아 주는 데 중요합니다.
젖은 드레싱은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교육 받고 의사의 관리 하에 시행하셔야 합니다.